케인 향한 손흥민의 진심 "잉글랜드 유로 2024 우승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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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인 향한 손흥민의 진심 "잉글랜드 유로 2024 우승하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토트넘 홋스퍼의 주장 손흥민(32)이 자신과 팀에서 환상이 콤비를 이뤘던 옛 동료 해리 케인(바이에른 뮌헨)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토트넘은 13일(한국시각) 공식 인스타그램에 소속 선수들의 유로 2024 우승팀을 예상하는 게시물을 올렸고 손흥민은 잉글랜드를 꼽았다.

손흥민은 "어려운 질문"이라고 운을 뗀 뒤 "스페인이 토너먼트에서 대단한 경기력을 선보였지만 난 해리 케인이 이기기를 바라기 때문에 잉글랜드의 우승을 응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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