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박승원 광명시장 “홍수에 안전하고 쾌적한 자족 신도시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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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박승원 광명시장 “홍수에 안전하고 쾌적한 자족 신도시 조성”

지난4월 착공한 ‘목감천 저류지 조성사업’이 오는2029년 완료되면 광명시흥 신도시 내 저류지에 물257만 톤을 저장할 수 있어 집중호우로 인한 수해 방지 능력이 높아질 전망이다.

올해 들어 박 시장과 중앙부처 관계자가 목감천 저류지 조성사업 현장을 찾은 것은 지난6월7일에 한화진 환경부 장관과의 합동점검에 이어 두 번째이다.

박 시장은 “국토교통부,환경부 등 중앙부처와 적극적인 협의를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명품 자족 신도시를 조성하고,광명시의 홍수 예방을 위한 목감천 저류지 조성사업이 원활한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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