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나토 공동성명에 반발 "불법문서강력히 규탄 배격"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북한, 나토 공동성명에 반발 "불법문서강력히 규탄 배격"

북한이 NATO(북대서양조약기구·나토) 정상회의에서 채택된 공동성명에 대해 '불법 문서'로 규정하고 "가장 강력히 규탄 배격한다"고 13일 밝혔다.

북한 외무성은 "미국과 그의 대결수단으로 전락된 나토야말로 세계의 평화와 안전에 대한 가장 중대한 위협으로 되고 있다는 것을 반증해주고 있다"고 강조했다.

나토 회원국 정상들은 지난 10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에서 러·북 군사협력 강화 행보를 규탄하며 이에 대응할 안보협력 등을 담은 공동성명을 채택한 바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아시아투데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