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구치 나왔는데…” 어린이 교정 치료, 언제 시작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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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구치 나왔는데…” 어린이 교정 치료, 언제 시작해야 할까?

이 교수는 “위턱과 아래턱이 균형 있게 성장하지 않았거나 위턱의 폭이 좁은 경우 등은 빠른 시기에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좋다”며, “개별 치아의 배열이 목표인 성인 치아교정과는 달리, 치아를 담고 있는 그릇인 턱을 교정하는 것은 성장기 어린이에게 효과적”이라고 조언했다.

대표적인 경우가 위턱보다 아래턱이 앞으로 나와 윗니와 아랫니가 거꾸로 물리게 되는 ‘반대교합’이다.

반대교합은 만 7~8세 경 영구치가 맹출하는 시기에 주로 치료하지만, 정도가 심한 경우 유치열기(생후 6개월로부터 최초 영구치가 나타나기 직전까지의 기간)에도 치료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디지틀조선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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