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전 조사 대비 1%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한국갤럽이 9일~11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1000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해 12일 공개한 데 따르면 윤 대통령 국정수행 긍정평가는 25%였고, 부정평가는 68%였다.
긍정평가는 직전 조사인 7월 첫째주 대비 1%포인트 떨어졌지만, 부정평가는 4%포인트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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