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 민효린, 38세 '아들맘' 상큼미 폭발…점점 더 어려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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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 민효린, 38세 '아들맘' 상큼미 폭발…점점 더 어려지네

배우 민효린이 한층 더 상큼해진 비주얼로 반가운 근황을 전했다.

민효린은 13일 개인 채널을 통해 "앗 사진 고르다 12시 넘음 내일 또 올릴게요"라는 글과 함께 근황 사진을 업로드했다.

약 4개월 만에 근황 사진을 올린 민효린의 한결같은 미모가 시선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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