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한 2009년처럼, 15년 만에 다시 결성된 '약속의 'KC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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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한 2009년처럼, 15년 만에 다시 결성된 '약속의 'KC포'

KIA 타이거즈가 15년 만에 다시 장착한 'KC포'를 앞세워 우승을 정조준한다.

지난 9일 경기에서 3번 타자 김도영이 결승타를, 4번 최형우는 만루 홈런으로 11-4 승리를 이끌었다.

최형우는 타점 1위(78개) 홈런 공동 10위(17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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