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대한체육회에 따르면 이기흥 회장은 오전 6시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2024 파리하계올림픽대회 대한민국 선수단의 첫 출국 팀을 환송했다.
이번 환송 대상자는 27일 첫 경기가 예정돼 있는 배드민턴, 복싱, 사격 선수단이다.
전체 대한민국 선수단 규모는 22개 종목 262명(선수 144명, 임원 118명)으로 확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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