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에 취해 자신의 잘못된 행동을 나무라는 동창생을 흉기로 살해한 50대에게 징역 18년이 확정됐다.
분노한 A씨는 윗통을 벗어던지고 식당 부엌으로 들어가 흉기를 들고 나왔다.
이에 A씨는 분노의 대상을 C씨로 바꿔 욕설을 하며 다가가 흉기를 휘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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