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드라마 시청한 북한 중학생 30여명 공개처형’ 김건희 여사, 입장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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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드라마 시청한 북한 중학생 30여명 공개처형’ 김건희 여사, 입장 밝혔다

김 여사는 워싱턴DC 민주주의진행재단(NED) 회의실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북한 억류 피해자와 유족, 북한인권 개선 활동 탈북민, 북한 전문가 등과 만나 북한 인권 문제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김 여사는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지속적인 만남을 갖는 것은 큰 의미가 있다"며 "최근 북한이 한국 드라마를 봤다는 이유로 중학생 30여 명을 공개 처형했다는 보도는 북한의 잔혹한 현실을 그대로 보여준다"고 지적했다..

국무부는 북한자유주간(7~13일) 행사와 관련해 발표한 성명에서 "미국은 북한 정권에 의해 수백만 명의 북한 주민이 계속 고통받고 있다는 것은 물론 탈북자들 및 인권 옹호자들의 용기와 끈기를 인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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