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은 지난 6일 개장한 물놀이장 '블루밍 워터페스티벌'에 개장 첫 주 이틀간 3천300명이 방문했다고 12일 밝혔다.
워터페스티벌은 다음 달 25일까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오전과 오후로 나눠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더비광장에서 진행된다.
워터파크 못지않은 다양한 물놀이 시설이 있는데 이용료가 5천원으로 저렴하고 각종 물놀이용품과 개인 캠핑용품, 음식물 등 간식 등 반입도 가능해 인기를 끌고 있다고 렛츠런파크 측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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