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회 대타 패싱, 이제 3할 타율도 쉽지 않네···사령탑은 "타격폼 바꾸지 말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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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회 대타 패싱, 이제 3할 타율도 쉽지 않네···사령탑은 "타격폼 바꾸지 말랬는데"

이런 부진이 계속 이어지면 4년 연속 3할 타율에 실패하게 된다.

김현수는 올 시즌 84경기에서 타율 0.284를 기록하고 있다.

특히 LG는 10개 구단 최고의 테이블세터진을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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