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정영이 빌런에서 열혈 덕후로 변신한다.
김정영이 주인공을 맡은 ‘덕후의 딸’은 CJ ENM 드라마 프로젝트 ‘O’PENing(오프닝) 2024’의 첫 주자다.
CJ ENM 드라마 프로젝트 ‘오프닝 2024’ 첫 작품 ‘덕후의 딸’은 15일 오후 8시 50분 tvN에서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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