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나의 아저씨'"…참피디, '쯔양 누명'+악플 8만개에도 "살렸으니 됐다" [엑's 이슈]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진정한 '나의 아저씨'"…참피디, '쯔양 누명'+악플 8만개에도 "살렸으니 됐다" [엑's 이슈]

홍사운드에 따르면 참피디는 4년 전 라이브 방송 중에 뒷광고 관련 폭로를 하면서 쯔양을 직접적으로 언급한 적이 없으나, 당시 시청자들이 '쯔양도 뒷광고를 했나요?'라는 물음에 '쯔양은 다음에 이야기할게요'라고 답했다고.

그러면서 "정말 이해가 안됐는데 이번에 쯔양님이 올리신 영상 보니까 그때 참피디님이 쯔양을 살린다는 선택을 하지 않았다면 진짜 누군가는 그때 죽었을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그때의 그 희생이 헛되지 않았구나를 깨닫게 되었다"고 밝혔다.

4년만에 밝혀진 쯔양 뒷광고 논란 전말에 많은 이들은 참피디 채널을 직접 찾아 슈퍼챗(유튜브 채널 후원금)을 올리며 응원 댓글을 이어가는 중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