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약스 돌풍 주역이던 반 더 비크는 맨유에 왔을 때 이적료 3,900만 유로(약 567억 원)를 기록했다.
프랑크푸르트에서 아무런 모습도 보여주지 못한 채 맨유로 돌아왔다.
맨유는 반 더 비크를 쓸 생각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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