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정무위·기재위 8인이 뭉쳤다…주주보호 상법 개정 '성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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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정무위·기재위 8인이 뭉쳤다…주주보호 상법 개정 '성큼'

이런 가운데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국회에서 이사의 충실의무를 강화하는 상법 개정을 위한 토론회를 열고 개정안 논의에 본격 착수한다.

12일 박상혁, 강준현, 강훈식, 김남근, 이정문, 유동수, 민병덕(이상 정무위), 오기형(기재위) 의원 등 8명의 민주당 의원은 오는 23일 오전 10시 국회 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주주의 비례적 이익과 밸류업) 토론회를 연다고 밝혔다.

22대 국회에서 열리는 첫 상법 개정 토론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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