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서 실종된 40대女 택배기사, 2일 만에 숨진 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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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서 실종된 40대女 택배기사, 2일 만에 숨진 채 발견

경북 경산에서 침수된 차량을 확인하다 급류에 휩쓸려 실종된 40대 여성 택배기사가 결국 숨진 채 발견됐다.

지난 11일 뉴스1에 따르면 경북소방본부는 이날 오후 5시6분쯤 경북 경산시 진량읍에서 숨진 채 물에 떠오른 A씨의 사체를 발견했다.

소방 당국은 소방 드론을 이용해 실종 지점으로부터 2.7㎞ 떨어진 문천지에서 물에 떠오른 여성을 발견해 오후 6시4분쯤 시신을 수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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