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배송 말렸는데" 40대 여성 결국...익산 실종 대학생 '불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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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배송 말렸는데" 40대 여성 결국...익산 실종 대학생 '불빛'

숨진 40대 여성 택배 기사가 몰던던 차량 (사진=경북소방본부) 경북도소방본부는 11일 오후 5시 6분께 경산시 진량읍 문천지에서 실종됐던 40대 여성 A씨의 시신을 드론으로 발견했다.

그는 사고 당일에도 새벽 1시 30분께 택배 물건을 차에 싣고 배달한 뒤 평사휴게소 직원들에게 생수를 배달하기 위해 나섰다가 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일 새벽 4시 30분께 익산 한 도로에선 어둠 속 불빛이 30초가량 움직이다가 자취를 감췄는데, B씨가 실종 직전 휴대전화를 켜고 움직이는 모습으로 추정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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