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숙 의원, 교육부는 세계 최고 유보통합 위해 영유아 특수교육 정책 마련 등 첫 단추 잘 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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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숙 의원, 교육부는 세계 최고 유보통합 위해 영유아 특수교육 정책 마련 등 첫 단추 잘 꿰야

이 대회는 매회 특수학교(유치원) 교사가 참가했었는데, 올해는 특수학교(유치원) 교사가 일반 유아를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특수교육대상 유아를 가르친다는 이유로 일방적으로 참가 대상에서 제외하는 공문을 발송했다.

대구광역시의회에서 조차 통합교육을 위해 일반 유아와 특수교육대상 유아를 구분하면 안 된다고 지적했지만, 대구교육청의 담당과장은 “동화구연은 일반 유아를 대상으로 하며, 특수교육대상 유아는 집중력이 5분을 채 넘기지 못하기에 적절치 않다.”는 부적절한 발언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강경숙 의원과 유특정상화추진연대는 “윤석열 정부가 ‘세계 최고’를 공식 표방하며 추진한 유보통합은 시작부터 특수교육대상 영유아를 배제하거나 차별하며 첫 단추부터 잘못 꿰어졌다.”고 강력 규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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