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은 사회취약계층 및 금융소비자와 고통분담이나 이익나눔 성격이 있는 금융상품을 우수사례로 선정해 정기적으로 발표하고 있는데 이번에 6개사가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이번에 우수사례로 선정된 금융상품은 우리은행, KB국민은행, IM뱅크, 부산은행, 농협중앙회, 미래에셋생명보험 등 6개사의 상품이다.
올해 5월 말까지 진행한 공모를 통해 ▲우리은행의 '청년학자금 대출 상환지원 캐시백' ▲IM뱅크의 '대구광역시 상생전통시장 특례보증' ▲부산은행의 'BNK 아기천사적금' ▲KB국민은행의 'KB 소상공인 응원 프로젝트' ▲농협중앙회의 '새출발 행복농촌 상생대출' ▲미래에셋생명의 '보험료 납입유예 특약' 등 6개사의 상품이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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