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의 성’ 장윤정 “애들 데리고 자극적 방송? 절대 아냐...性 길라잡이”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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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의 성’ 장윤정 “애들 데리고 자극적 방송? 절대 아냐...性 길라잡이” [종합]

“부모들에게 성교육 길라잡이가 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예능 최초 자녀 성교육 과외 프로그램인 E채널 ‘마법의 성’이 시청자들을 만난다.

안재모는 “아이들의 인성과 성교육을 위해 이 자리에 왔다”며 “딸이 중학교에 들어가고, 아들은 초등학교 6학년이 된다”고 말문을 열었다.

김병현은 “’마법의 성’은 엄마, 아빠, 아이들과 함께 할 수 있는 건강한 프로그램”이라며 “(성에 대해) 너무 어려워 하지 마시라”고 관전포인트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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