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한 글로벌 파워 …방탄소년단 진, 성화봉송으로 전할 '선한 영향력' [엑's 이슈]

진은 11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프랑스 파리로 출국하며 본격적인 성황 봉송 일정에 합류할 예정이다.

해외 역시 방탄소년단 멤버들의 전역을 애타게 기다렸던 만큼 그는 전역 후 한달 만에 첫 글로벌 행사에 참석하며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성화봉송을 통해 여전한 글로벌 파워를 보여준 방탄소년단은 진을 시작으로 글로벌 일정 등을 소화하며 화려한 컴백 초읽기에 들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