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생명, 사회적 가치 창출 스타트업 7년간 136개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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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생명, 사회적 가치 창출 스타트업 7년간 136개 육성

교보생명이 '세상에 임팩트를 더하자! UP!'(이하 임팩트업) 지원사업을 통해 발굴하고, 육성한 임팩트 기업이 7년 만에 136개를 돌파했다.

2018년 처음으로 닻을 올린 교보생명의 임팩트업 지원사업은 ICT(정보통신기술) 기반의 건전한 임팩트 기업을 육성해 취약계층 지원이 지속되게끔 하자는 취지에서 시작됐다.

임팩트 기업이 더 많아지고 잘 성장할 수 있는 생태계가 구축된다면 이들 기업의 제품과 서비스가 취약계층을 지원하고,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데에 지속성을 높일 수 있다는 데에서 착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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