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의 성’ 장윤정 “애들 데리고 자극적 방송? 절대 아냐”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마법의 성’ 장윤정 “애들 데리고 자극적 방송? 절대 아냐”

‘마법의 성’ MC인 가수 장윤정이 “부모들에게 길잡이가 될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고 강조했다.

장윤정은 11일 진행된 E채널 ‘마법의 성’ 온라인 제작발표회에서 “성을 다루다 보니 자칫 잘못하면 ‘애들 데리고 너무 자극적인 방송 만드는 거 아냐’라는 반응이 나올 텐데 전혀 그렇지 않다”며 이 같이 전했다.

장윤정은 “우리는 디테일하게 들어보면 한번에 이해할 만한 얘기를 한다”며 “현재 우리 아이들에게 일어나고 있는 문제를 가지고 법적으로도 얘기하고 아이들의 이야기도 직접 듣는 방송이라서 ‘성이 이렇게 심플하구나’, ‘이렇게 성교육을 해줘야 하는구나’ 느끼실 것”이라고 자신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일간스포츠”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