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썸데이 페스티벌 2024’ 엔플라잉→하성운 라인업 합류 [공식] ‘SOMEDAY FESTIVAL 2024’(이하 ‘썸데이 페스티벌’)가 2차 라인업을 추가 공개했다.
공개된 2차 라인업에 따르면 최근 종영된 tvN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에서 이클립스 리더 백인혁을 연기하며 대중에게 눈도장을 확실하게 찍은 이승협이 속한 엔플라잉과 팝, 발라드, 재즈 등 다양한 장르에 밴드 사운드를 접목시켜 독창적인 음악 스타일로 인디씬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밴드 더 폴스가 페스티벌 첫째 날인 7일, 관객들을 찾아온다.
더불어 최근 8번째 미니앨범 ‘Blessed’로 컴백 신호탄을 알린 하성운이 전역 후 첫 페스티벌로 썸데이 페스티벌을 선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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