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2일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청약으로 내 집 마련의 꿈을 이룬 친동생의 이사를 돕게 된 형 김대호의 일상이 공개된다.
아파트 청약에 당첨된 동생의 이사를 돕기 위해 작업 복장으로 동생 집을 찾은 것.
동생의 이사를 돕는 작업반장 대호의 모습은 오는 12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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