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맨' 황철순, 지인 여성 폭행으로 1심서 징역 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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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맨' 황철순, 지인 여성 폭행으로 1심서 징역 1년

여성 지인을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는 황철순씨가 재판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됐다.

그러면서 "피고인은 2000만원을 공탁했으나 피해자는 수령을 거절하며 엄벌을 탄원하고 있다"며 "피고인에게 실형을 선고하고 도주 우려가 있다고 봐 구속영장을 발부한다"고 법정구속했다.

앞서 황씨는 지난해 10월16일 오전 3시쯤 전남 여수시 한 건물 야외 주차장에서 피해자와 말다툼하다 주먹으로 얼굴과 머리를 20회 이상 때리고 발로 얼굴을 걷어찬 혐의로 지난 2월 재판에 넘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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