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진흥위원회(영진위) 독립·예술영화 유통배급지원센터 인디그라운드는 오는 19∼20일 서울 아트나인에서 2020년대 코미디 단편 영화를 상영하는 '코미디의 왕' 특별전을 연다고 11일 밝혔다.
작품들은 인디그라운드 온라인 상영 플랫폼에서도 상영된다.
한상준 영진위 위원장은 "사회적인 문제부터 가장 내밀한 개인의 이야기까지 코미디 장르 독립영화를 소개하는 이번 기획전을 통해 관객들에게 시원한 웃음을 선사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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