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는 10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팀 간 10차전에서 연장 10회말 7-6 끝내기 승리를 거뒀다.
이강철 감독은 경기 종료 후 "선수들이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집중력을 발휘하며 승리할 수 있었다"며 "선발투수 벤자민이 초반 실점은 했지만, 이후 안정적인 피칭으로 자기 역할을 다했다.동점 상황에서 박영현, 우규민의 호투로 승리의 발판을 마련했다"고 평가했다.
또 "타선에서는 김상수의 솔로 홈런과 3회 빅이닝을 만들며 경기 분위기를 가져왔고, 강백호의 끝내기 안타로 승리할 수 있었다"며 "후반기 첫 경기를 승리하면서 좋은 분위기로 후반기를 시작할 수 있게 됐다.선수들 수고했고, 응원해 주신 팬들에게 감사드린다"라고 만족감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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