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테크노파크(인천TP)는 10일 송도 미추홀타워에서 e스포츠 ‘이터널 리턴’ 내셔널리그에 출전하는 인천대표팀 ‘올 웨이즈 인천(All WAYS INCHEON)’의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터널 리턴’ 내셔널리그는 게임제작사 님블뉴런이 지역 아마추어 e스포츠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출범한 지자체 참여형 게임대회로, 오는 12일에 시작해 11월까지 두 번의 시즌을 거쳐 12월에 최종 결선 경기가 열린다.
‘ALL WAYS INCHEON’ 팀은 인천시와 인천TP의 지원과 벤큐코리아의 후원을 통해 대회에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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