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적인 폭우 속 전북 익산으로 모꼬지(MT)를 온 의대생이 실종돼 경찰과 소방 당국이 수색에 나섰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신고 직후 25명의 수색 인력을 투입해 배수로와 도로 등 주변을 수색했으나 A씨를 발견하진 못했다.
수색팀은 실종 이틀째인 이날 오전 9시부터 인력 100여명과 무인기, 수색견 등을 투입해 A씨를 찾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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