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걷고 있던 아내 한 순간에 쓰러져" 판사도 눈물…'분당 흉기난동' 유족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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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고 있던 아내 한 순간에 쓰러져" 판사도 눈물…'분당 흉기난동' 유족 호소

'분당 서현동 흉기난동 사건'의 피해자 유가족들이 최원종에게 "사형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그러면서 "1심 재판장도 많이 고민했고, 극형에 처해야 한다는 검사와 유족, 사회여론을 충분히 이해한다고 직접 판결문에 적었다”며 “항소심 재판부에서는 그런 유족의 마음을 이해만 하지 말고 결단을 내려달라"고 요청했다.

최씨의 항소심 선고는 내달 20일 오후 2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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