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손흥민을 왼쪽 윙어로 사용하고 싶어 한다.
토트넘 훗스퍼 소식을 전하는 ‘더 보이 훗스퍼’는 10일(한국시간) “토트넘은 벨기에 공격수 로이스 오펜다 영입에 관심이 있다고 알려졌다.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다음 시즌 공격을 이끌 좋은 공격수를 데려오고 싶어 한다.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손흥민이 선호하는 좌측면에서 활약할 수 있도록 만들어주길 원한다”라고 전했다.
손흥민은 많은 득점을 뽑아내며 토트넘의 득점을 책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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