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프랜차이즈 납품 치킨서 식중독균 검출...식약처 "판매 중단"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식중독균이 검출된 유명 프렌차이즈 치킨 제품을 판매 중단하고 회수 조치하기로 했다.
9일 식약처에 따르면 회수 대상 제품은 식육 가공 업체 '참프레'가 제조한 'BBQ 통다리바베큐치킨' 620ｇ이다.
소비기한은 2024년 7월 26일이며 참프레는 해당 제품을 제조해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에 납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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