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기술보다 100배 정밀하고 5배 빠르게 출력하면서도 2배 빠르게 자가 치유되는 가시광선 활용 다기능성 3D 프린팅 소재가 개발됐다.
연구팀이 개발한 신소재는 앞으로 친환경 3D 프린팅 소재나 맞춤형 의료기기, 소프트 로봇 등 미래 전자 소재 개발에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연구팀은 출력 성능 극대화하기 위해 자외선보다 긴 파장인 가시광선을 활용하는 ‘출력 소재’를 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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