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상의 "기업 44.8%, 이자내면 본전이거나 적자”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대한상의 "기업 44.8%, 이자내면 본전이거나 적자”

대한상의는 10일 국내기업 400개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기준금리 인하에 대한 기업 전망과 대응’ 조사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대한상의에 따르면, 고금리 기간에 경험한 기업경영 애로를 묻는 질문에 ‘이자비용으로 인한 재무상태 악화’를 겼었다는 기업이 31.3%로 가장 많았다.

영업이익보다 이자비용이 크거나 영업적자인 기업의 비중이 중소기업은 24.2%로 대기업(9.1%), 중견기업(8.7%)보다 2배 이상 높았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브릿지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