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상혁(28·용인시청)과 함께 남자 높이뛰기 빅4로 분류되는 저본 해리슨(25)이 미국 대표선발전에서 4위에 그치고도 파리 올림픽 출전권을 얻었다.
파리 올림픽 남자 높이뛰기에는 32명이 나선다.
2023년 7월 1일∼2024년 6월 30일 사이에 파리 올림픽 기준 기록 2m33을 넘거나 파리 올림픽 랭킹 상위에 자리한 선수가 파리행 티켓을 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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