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모라타 다리 부상…경기장 난입한 팬 쫓던 경비원과 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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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모라타 다리 부상…경기장 난입한 팬 쫓던 경비원과 충돌

유로 2024(2024 유럽축구선수권대회)에 출전한 스페인 축구대표팀 주장 알바로 모라타가 프랑스와의 준결승전에서 승리한 뒤 그라운드 경비원과 예기치 못하게 충돌해 다리 통증을 호소했다.

AP, dpa 통신 등은 10일(이하 한국시간) "경기장 경비원의 실수로 모라타가 오른쪽 다리를 다쳤다"고 보도했다.

스페인 대표팀의 루이스 데라 푸엔테 감독은 팬이 과도하게 도취한 상황에서 모라타가 "노크"를 당했다며 "내일까지는 모라타의 상태를 봐야 할 것 같다.심각한 부상은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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