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더 선’은 9일(한국시간) “토트넘은 잉글랜드 대표팀 에이스인 에제 바이아웃 금액인 6,000만 파운드(약 1,063억 원)를 지불할 의향이 있다.맨체스터 시티도 마찬가지다”고 전했다.
따라서 에제 영입에 가장 적극적이고 앞서는 건 토트넘으로 보인다.
에제는 지난 시즌 크리스탈 팰리스 활약을 통해 프리미어리그 최고 공격수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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