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출’ 김태곤 감독 “불 뿜는 주지훈, 차력사보다 잘해” [인터뷰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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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출’ 김태곤 감독 “불 뿜는 주지훈, 차력사보다 잘해” [인터뷰②]

김태곤 감독이 주지훈의 연기 열정에 감탄했다.

10일 오전 서울 종로구 한 카페에서는 영화 ‘탈출: 프로젝트 사일런스’(이하 ‘탈출’)을 연출한 김태곤 감독 인터뷰가 진행됐다.

김 감독은 영화 속 주지훈(조박 역)이 입으로 불을 뿜는 장면을 두고 “CG(컴퓨터 그래픽)가 아니라 실제”라며 “주지훈이 직접 했다.차력사도 데리고 왔고 CG 팀에서도 소스만 따게 입 모양만 연기하면 된다고 했다.근데 본인이 해보겠다고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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