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아성이 주연을 맡은 영화 '한국이 싫어서'가 오는 8월 개봉해 관객과 만난다.
영화 '한국이 싫어서'는 20대 후반의 ‘계나’(고아성)가 어느 날 갑자기 자신의 행복을 찾아서 직장과 가족, 남자친구를 뒤로하고 홀로 뉴질랜드로 떠나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
오는 8월 개봉 소식과 함께 '다짐'과 '출발'이라는 두 편의 티저 예고편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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