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위시가 한국과 일본을 오가는 동시 활동의 좋은 선례를 만들어가고 있다.
◇'To The World' NCT 답게 한국&일본 균형 있는 전방위적 행보 2월 21일 도쿄돔에서 데뷔한 NCT 위시는 일본의 상징적인 무대이자 K-팝을 대표하는 공연 브랜드 '에스엠타운 라이브'에서 데뷔를 알린 점에서 시작부터 이들의 차별화된 활동 방향성을 보여줬다.
◇4개월 만에 2배 성장! 한국&일본 '2024년 최고의 신인'으로 우뚝 NCT 위시는 데뷔 싱글 '위시'로 발매와 동시에 한터차트, 써클차트 등 한국 음반 차트 1위 및 일본 오리콘 데일리 앨범 차트 1위로 직행한 것은 물론, 한국 활동 8일 만에 음악방송 1위, 데뷔 50일 만에 신인상 수상 등 눈에 띄는 성과를 거두며 성공적인 데뷔를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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