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中 비밀경찰서 의혹’ 중식당 대표 불구속 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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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中 비밀경찰서 의혹’ 중식당 대표 불구속 송치

중국 정부의 ‘비밀경찰서’ 거점으로 운영됐다는 의혹을 받는 서울 송파구의 중식당 ‘동방명주’ 업주가 검찰에 넘겨졌다.

10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산업기술안보수사대는 왕하이쥔(왕해군·46)을 지난달 말 업무상 횡령 혐의로 중앙지검에 불구속 송치했다.

한편, 왕씨는 2018년 서울 송파구 잠실동에서 중식당 동방명주를 운영하며 중국 정부의 비밀경찰서 거점 역할을 했다는 의혹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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