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다저스 에이스 타일러 글래스노우가 허리 부상으로 이탈했다.
심각한 부상은 아니다.
잦은 부상으로 내구성이 약점으로 지적된 글래스노우는 다저스에서 몸값에 걸맞은 활약을 선보이다 이번 부상으로 잠시 쉬어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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