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바 ‘유럽 간첩단 조작 사건’에 연루돼 억울하게 징역형을 선고받았던 김신근(82) 씨가 재심을 통해 55년만에 무죄를 확정받았다.
박 교수와 김 의원의 유족도 재심을 청구해 2013년 서울고법에서 무죄 판결을 받았고 2015년 대법원에서 확정됐다.
이들과 함께 기소돼 징역 5년을 선고받았던 김판수 씨도 무죄 확정판결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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