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형우보다 김도영이 더 무서웠다, 후반기 시작부터 2안타·4득점 폭발 '너 땜시 살어야' [IS 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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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우보다 김도영이 더 무서웠다, 후반기 시작부터 2안타·4득점 폭발 '너 땜시 살어야' [IS 스타]

후반기 첫 경기에서 4타수 2안타 2득점을 추가하면서 타율은 0.343으로 더 올랐다.

김도영은 '최연소 기록'을 노린다.

김도영은 올 시즌을 마치면 만 21세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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