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범호 감독이 이날 승리를 더욱 반겼던 건 상대가 LG였기 때문이다.
KIA는 전반기를 2위 LG에 3.5경기 차 앞선 채 마쳤다.
선두 KIA는 이날 승리로 공동 2위 LG-두산 베어스와 승차를 4.5경기 차까지 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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