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흥덕경찰서는 9일 국내에서 대마를 재배해 유통해온 외국인 17명을 검거해 이중 총책 A(32)씨 등 6명을 구속하고 불법체류자 3명은 추방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지난해 3월 차량 번호판을 훔친 혐의로 검거한 외국인 B씨가 이들에게서 마약을 구입한 정황을 확인하면서 수사에 착수, 총책 2명을 검거하고 식물재배 텐트, LED 조명 등 재배 장비와 대마 800g을 압수했다.
경찰은 나머지 총책 1명을 포함한 조직원 2명과 대마를 매수한 5명의 소재를 추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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