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 K리그 선수가 자신이 성병 감염 사실을 인지하고도 성관계를 맺고 병을 퍼트린 혐의로 불구속 송치됐다.
9일 '노컷뉴스' 보도에 따르면 K리그 A구단 소속 B씨는 성병의 일종인 헤르페스 2형에 감염된 상황에서 성관계를 맺었다.
때문에 합숙 생활을 했더라도 극도로 밀접한 신체적 접촉이 없었다면 전파 가능성이 매우 낮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풋볼리스트”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