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바크 조코비치(2위·세르비아)가 8일(현지시각) 영국 런던의 올잉글랜드 클럽에서 열린 윔블던 테니스대회 남자 단식 4회전에서 홀게르 루네(15위·덴마크)를 꺾은 후 세리머니하고 있다.
루네에 3-0 완승…통산 25번째 메이저대회 우승길 순조 8강선 호주의 앨릭스 디미노어와 일전 알카라스-토미 폴, 신네르-메드베데프 등 8강 대진표 완성 노바크 조코비치(2위·세르비아)가 윔블던 8강에 오르며 통산 25번째 메이저 테니스 대회 우승가도를 순조롭게 달리고 있다.
조코비치는 9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올잉글랜드 클럽에서 열린 윔블던테니스대회(총상금 5천만 파운드·약 875억원) 남자 단식 16강전에서 홀게르 루네(15위·노르웨이)를 3-0(6-3 6-4 6-2)으로 완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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